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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족함이 없는 열정만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인 송송한 하루입니다!

저번 주는 생활비가 조금 빠듯해서 맛집 탐방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 집밥으로 대체하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군것질이 하고파서 이번엔 무슨 신제품이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편의점으로 달려갔죠!

그러다 요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꼬깔콘은 봉지과자로 익숙한데 박스 형태에다가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ㅎㅎ

박스를 열었을때의 모습입니다! 홀 갈릭마요 소스라고 하는데.. 이렇게 담겨있으니 약간 영화관이나 야구장 느낌이 있네요.ㅎㅎㅎ

포장을 뜯은 모습

마요네즈는 마늘맛보단.. 마요네즈에 시큼한 소스가 들어간 것 같아요! 그래도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꽤 신선한 조합이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나쵸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가격이 2천원인것에 비해서 양이 조금 부족했다고 생각이 많이 드네요.. 놀러 가거나 맥주 안주로는 좋습니다!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셔서 한번 찾아보세요! ㅎㅎ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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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족함이 없는 열정만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인 송송한 하루입니다!

바로 어제 먹었던 블랙죠 초콜릿 과자에 이어서 초콜릿 우유를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ㅋㅋ 은은하게 견과류의 맛을 느끼게 해 주면서 초코의 묵직한 맛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ㅋㅋ(오우 표현력이...ㅋㅋㅋㅋㅋ)

펭귄 캐릭터 정말 얄밉게 생긴 것 같아요.ㅋㅋㅋ 저의 집 바로 밑에 있는 편의점에는 우유와 과자만 판매하고 블랙죠 아이스크림과 초코바는 아직 진열된 상태가 아니어서 아쉬웠어요. 저번에 삼립빵들을 포스팅해봤는데 이번엔 블랙죠로 가볼까요? 견과류를 좋아하는 저로써 취향저격인 상품입니다!

이러한 재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아몬드 재료입니다. 그 외에는 일반 초콜릿 우유랑 다른 게 없지만 한 모금 마시면 고소한 아몬드 향이 넘어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ㅎㅎ

우유 색깔은 평범합니다! 요즘 아침마다 쿠팡에서 구매한 두유를 마시고 출근을 하는데요. 두유가 검은콩을 재료로 한 것도 있지만 호두나 아몬드를 재료로 하는 두유도 있답니다. 드셔 보신 분이라면 이 블랙죠 초콜릿 우유는 초콜릿 우유에 호두 아몬드 두유를 섞은 듯한 느낌이 드실 수 있습니다.ㅎㅎ

가격은 1500원으로 현재 세일 상품에 등록되어 있어 1300원 정도에 구입 하실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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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꼬막 간장조림을 정말 좋아하셔서 저도 우연히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쫄깃함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버무려지면 수~많은 밥도둑 중에 손가락에 꼽히는 밥도둑이 아닐까 하네요.

오늘 알아볼 제품은 런닝팬 컵라면입니다!

저기 보이는 파 고명이 올라간 양념장을 보니 식감을 자극하지 않나요.. 호호호 런닝팬 컵라면은 국물이 없는 볶음면인데요! 양념장 맛이 꼬막 양념장 맛이라고 하네요. 그럼 본론을 길게 하지 않고 바로 조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 재료와 조리방법입니다. 

일반적인 볶음면의 구성과 같고 차이점이 있다면 보통 볶음면에는 후첨스프로 김가루가 있지만 런닝팬은 쪽파와 깨 고명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차이점으로 둘 수 있겠네요! 꼬막 간장조림의 느낌을 많이 느낄 수 있게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비비기 전 모습입니다. 보통 저렇게 빨간색에서 검은색 사이의 액상소스를 보면 매운맛, 매운 향만 느낄 수 있기 쉬운데 이 소스는 향에서 감칠 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대가 되네요.ㅎㅎ

최근에는 꼬막 조림이 아닌 매콤한 꼬막무침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많이 식사를 했었는데 좋은 식감과 맛있게 매운 양념은 호불호를 가리기 힘들죠. 하지만 그러면서도 거부감 없는 짭짤함의 간장조림 맛을 원했었는데 제 기준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수치적으로 많은 양이 들어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절하게 향으로 만족을 시켜주고 맛있게 매운 양념장 맛이 좋았습니다. 간혹 꼬막비빔밥을 판매하는 음식점에서 참기름을 많이 부어 매운맛을 덜 느끼게끔 먹을 수 있지만 식사 후에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속에서는 상당히 자극적인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시중 꼬막비빔밥을 먹고 위가 약해서 속이 쓰리신 분들은 이런 맛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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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뷰에 이어 바로 세 번째 리뷰가 이어지네요! 미각제빵소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 같으나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약간 실망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삼립이라 기대치를 너무 높이고 구매를 해서 그런 걸까요 ㅎㅎ

미각제빵소 미니호두앙빵

이번엔~ 귀엽게 생긴 4개의 작은 빵이 들어있는 미각제빵소의 미니 호두 앙빵입니다~ 처음 딱 봤을 때! 저 빵의 속은 많은 앙금이 들어있을 것 같고 빵은 만쥬처럼 달달한 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방문자님들은 어떠신가요? ㅎㅎ

윤기가 흐르고 예쁘가 만들어진 빵이네요! 가운데에는 호두가 박혀있습니다ㅎㅎ

빵은 만쥬처럼 부서지는 빵이 아니었고 앙금은.. 적당하게 들어가 있네요! 모닝빵이라고 아시나요? 반을 갈라서 잼이나 속재료를 넣어 샌드위치 같이 먹는 빵인데 그 맛과 비슷한 빵입니다! 텁텁한 맛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ㅠㅠ 마실 것을 꼭 챙기셔야 해요! 그리고 앙금은.. 달지 않은 팥앙금입니다 ㅠㅠ 

gs25에서 판매하는 1바우유입니다!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우유네요 ㅎㅎ 1등이 되고 싶은.. 빵이랑 같이 먹으려고 사 왔는데 없으면 목이 막혀 먹는 게 힘들었지 않을까 싶네요.. 1등이 되고 싶은 바나나우유의 맛은 국가대표 바나나우유 단지 우유보단 못하였으나 타 바나나우유에 비해 인공적인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았어요ㅎㅎ.. 본 포스팅은 빵이지만 깨알 리뷰입니다 ㅎㅎ

삼립에 대해 감정이 있지않지만 제 최애 빵인 삼립 꿀호떡에 비하면 이번 미각제빵소는 조금 실망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네요 ㅠㅠ 

가격은 1600원이고 빵을 만든 퀄에는 적절한 가격이지만.. 맛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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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미각 제빵소 '카스테라 롤' 리뷰는 개인적으로 빵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삼립에 조금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미각제빵소라는 큰 제목의 빵 종류는 다양하게 출시를 했는 것으로 확인했고 하나씩 구매해볼 예정입니다.

가격이 2,800원인 흑당 카스테라..버블티를 종종 마시는 저는 흑당에 대한 나름 의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빵의 흑당 냄새도 다른 버블티 가게를 지나갈 때처럼 입맛을 돋우는 냄새가 날까 궁금증이 생겨 구매를 했습니다. 조금 비싼 편에 속하는 것 같네요 ㅠㅠ

커져버린 궁금증만큼 저를 만족시켜주진 못한것같습니다... 흑당 시럽의 문제일까요 흑설탕의 문제일까요?

입맛을 돋우는 흑당향이라기보단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탄 설탕 맛이 나는 흑사탕 느낌이 조금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드러움은 저번 카스테라 롤보다 더 푹신하고 우유랑 같이 먹으면 빵속에 잘 스며들어 촉촉하게 먹는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종류의 미각 제빵소 빵이 진열되어있다면 기대하고 좋아하는 삼립이기에 또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정리해드리면 부드러움은 좋았으나 나름 매니아층이 두터운 흑당러들이 맛을 보면 크게 호평을 받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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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편의점에서 구매한 미각제빵소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드실 때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우유를 붓자마자 드시나요? 혹은 우유에 약간 불어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평소에 딱딱하고 바삭한 식감을 피하곤 합니다.

입천장이 다치거나 이빨 사이에 끼여있는 느낌이 싫은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빵이나 떡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부드러움의 정도를 말하자면.. 빵을 우유랑 같이 먹었을 때 씹지 않아도 사르르 녹아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그 정도의 부드러움을 정말 좋아합니다.

과자도 계란과자 같은 종류를 정말 좋아하죠 ㅎㅎ 운동을 다녀오면서 빵이 먹고 싶어서 집 근처 gs편의점을 들렸는데요! 제 미각을 자극시켜줄 빵을 발견했습니다.'미각 제빵소'의 바로 카스테라 롤 빵입니다! 딱 봐도 부드러워 보이면서 어떤 맛을 담고 있을지 제 호기심을 상당히 자극시키는 빵이라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빵을 소개하는 글

1등급의 좋은 밀가루와 강원도 대관령의 품질좋은 유기농 우유를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안심이 되는 문구네요! 그리고 별립법이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한 후 각각 설탕을 넣고 거품을 낸 후에 다시 혼합을 해주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주로 케이크를 구성하는 빵을 만드는 데에 쓰이는 방식이라고 하네요ㅎㅎ 먹기 전 별립법이 뭔지 알아보고 얼마나 부드러울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비닐포장을 뜯은 모습

뜯고 보니 저정도의 크기에 걸맞지 않은 크림의 양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바로 먹어보고 의아했던 부분에서 실망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빵의 부드러움도 좋으나 앞서 알아본 별립법의 내용을 조금 빌리자면 흰자, 노른자 각각 설탕을 넣어 거품을 낸다고는 하지만 들어가는 설탕의 양이 조금 많지 않은가 싶었습니다.

우유와 같이 먹었을 때 생각 이상의 단맛이 느껴졌고 기분 좋은 단맛이 아닌 조금 부담스러운 단맛이었습니다. 그래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고 느껴지는 식감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크림의 양을 조금 늘리고 전체적인 설탕의 양을 줄이는 게 어떤가 싶은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미각 제빵소는 다른 종류의 빵 들도 많은데 다른 빵도 리뷰할 의사가 있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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