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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무릎에서 일찌감치 비가 오기전이라는 신호를 보내주는 올해 23살 청년입니다..목표를 향해 열심히 빠르게만 뛰면 누구보다 먼저 도달 할 줄 알고 요령없이 이런 일 저런 일 다 해본 결과 디스크가 터지고 요즘은 목도 아픈게 팔까지 저리니 왜이리 과속 했나 싶네요..

그냥 지나칠려다 웃기게도 마음에 와닿는 문구였습니다..
‘속도를 줄이시오’ 다치고 나서야 아~ 하는거죠
그래도 지금의 젊음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멈추진 않고 오늘은 기분전환 겸 조금 천천히 거리를 걷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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