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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족함이 없는 열정만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인 송송한 하루입니다!

추가 근무 2일에 토요일 특근까지 하느라 피곤해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마지막 휴일에 마음을 다시 독하게 먹고 다음 주도 열심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woo-119.tistory.com/87

 

#6 주식 기초용어 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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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는 거래량에 대해 포스팅했었습니다. 거래량이 많을수록 매수와 매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현금화가 쉬운데요. 오늘은 거래량이 어떻게 많은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가총액에 알아보려고 합니다.

'시가총액'이란 해당 주가와 총 발행된 주식의 수를 곱한 값입니다.

시가총액을 활용하여 알 수 있는 정보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최신 시장의 트렌드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 금융 캡처

이 차트에서 빌려올 수 있는 정보는 반도체, 인터넷 포털사이트 플랫폼, 바이오, 자동차 등 이런 기업들의 시장이 활발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기대치와 선호도를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문득 본 기업의 주가가 조금 오른다고 더 오를 것을 기대하여 아무 주식이나 막 구입하지 마시고 유행, 트렌드를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현금화의 어려움

시가총액이 적고 주식 1주당 가격이 높다면 발행된 주식 수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발행된 주식의 수가 적다는 것은 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수 있고 그 결과 현금화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팔아야 할 때 거래가 되지 않고 계속 떨어져 가는 주가를 매일 확인한다면.. 저도 근무시간이 피곤해질 것 같습니다. ㅎㅎ

제가 주식을 공부하고 이해한 것을 옮겨 적어놓은 포스팅으로 이러한 수치를 따져서 하는 투자는 어디까지나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틀린 부분이나 보완해야 하는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하트♥와 구독하기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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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식 기초용어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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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식 관련 다섯 번째 포스팅이네요 간단간단하게 올리지만 매일매일 저녁 퇴근 후 숙제라 생각하고 올리고 난 후 뿌듯함에 기분이 좋아 잠이 잘 오는 것 같습니다.

PER(주가수익비율)를 어디까지 알아보셨습니까? 계속해서 알아보니 PER는 기업평가에 계속 따라다니는 꼬리표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 PER가 마이너스 혹은 N/A라고 설명된 것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PER 마이너스? PER N/A? 투자를 하려고 하는 종목의 PER란이 N/A라고 되어 있다면 적자로 인하여 산출이 불가능한, 오히려 마이너스인 기업이 N/A를 사용합니다. Not available, Not applicable로 해당사항 없음을 나타냅니다.

저평가되는 기업이 아닐 수도 있으니 투자하실때 조심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다음 금융 캡처
네이버 금융 캡처

지난 시간 적정주가에 대해 알아보았었습니다. EPS(주당순이익) X PER(주가수익비율)이 적정주가 공식이었습니다.      다음 금융정보에는 PER를 N/A로 표기를 하지 않고 0.0으로 표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EPS가 마이너스이니 적자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상장된지 얼마 안 됐거나 아직 산출이 덜된, 재무 기록이 없는 기업 같은 경우도 N/A로 표기되기 때문에 혼동이 오실 수도 있으니 잘 파악 후 성공적인 투자 기원하겠습니다.

제가 주식을 공부하고 이해한 것을 옮겨 적어놓은 포스팅으로 이러한 수치를 따져서 하는 투자는 어디까지나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나 틀린부분이나 보완해야 하는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하트♥와 구독하기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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