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식 기초용어 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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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족함이 없는 열정만으로' 블로그를 운영 중인 송송한 하루입니다!

주가 하락을 암시하는 당황스러운 뉴스도 있고 주가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속보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운으로만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요즘 기본적인 단어와 많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것 같습니다.

항상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합니다!

woo-119.tistory.com/84

#3 주식 기초용어 PER, PSR

이전 포스팅은 주식 용어 PER와 PSR에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EPS 하나만 확인해보겠습니다.

'EPS'는 주당 순수익을 의미합니다. 기업이 번 순이익(당기순이익)에서 기업에서 발행한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순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투자자 혹은 다른 기업의 확실한 참고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순이익(당기순이익)이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빼고 여기에 영업외 수익과 비용, 특별 이익과 손실을 가감한 후 세금을 뺀 값입니다.

기업의 실적, 수익성을 중시하게 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EPS는 지난 포스팅에서 알아본 PER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습니다.

네이버 어플 캡쳐

적정주가라고 아십니까? 말 그대로 적정한 주가를 어떻게 구하냐면 EPS(주당순이익) X PER(주가수익비율)! 이렇게 계산을 하시면 됩니다. 그럼 최근 핫한 스마트 개미들의 원픽인 삼성전자의 적정주가는 약 8만 3천17원입니다. 

딱 떨어지죠? 정비례이기 때문에 EPS차트나 PER차트가 상승이 예상된다면 저도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상승하면 갑작스러운 하락도 뒤따라 올 수 있다고 하니 차트를 잘 살펴가면서 투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적정주가를 계산하였는데 해당 주 가격이 낮다면 저평가된 기업이고 높다면 고평가 된 기업이라고 해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식을 공부하고 이해한 것을 옮겨 적어놓은 포스팅으로 이러한 수치를 따져서 하는 투자는 어디까지나 참고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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