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함이 없는 열정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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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모임,사회의 작은 단체라고 할지라도 어딜가나 꼭 보이는 ​꼰대​

물론 선이 넘는 표현을 기반으로한 가르치는 행위는 기분이 나쁜게 정상이지만 먼저 배운사람이 다음으로 들어온사람에게 당연하게 가르칠 수 있는 환경과 조언을 줄 수 있는 타이밍이 오는건 확신 할 수 있다

중요한건 이 타이밍에 배우는 당사자의 마인드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이라 할지라도
그 순간 감정을 못참고 ​“꼰대​같네요”라고 말해버리면
억울하게도 역시 요즘 젊은 것들은..쯧 이런 반응을 쉽게 접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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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사람의 진심어린 편지를 이렇게 읽지도 않고 구겨버린것은 아닐까? 참아보자 더 실력을 쌓고 잘 수행해서 두눈으로 보이게 하고 인정받자 ​​상대가 꼰대​일 지라도
일시적인 그 감정하나 못참고는 더 성장하지 못한다

​꼰대​는 이해관계 속에서 왜곡되어 표현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좋게보고 있고 더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꼰대​들은 기죽지말자 단, 표현방법의 전환은 본인의 열 걸음이 아닌 서로의 한 걸음이라 생각하고 상대방을 위해 새로운 표현방법을 생각해보자

이상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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